아이와 겨울여행, 국립횡성숲체원 2박 3일 추천 코스
겨울에는 실내·자연·체험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국립횡성숲체원이 아이와 가기 정말 좋더라구요. 우리가 묵었던 오두막형 숲속 숙소는 1박 약 12만~15만 원대로, 아이들이 놀이터처럼 뛰어다니며 무척 좋아했어요.
1일차 체크인 후 숲체원 내부 산책로 가볍게 한 바퀴 걷고, 객실에서 보드게임으로 마무리했습니다.
2일차 겨울 숲해설 프로그램과 눈썰매 체험을 했는데,
아이 만족도가 제일 높았어요.
3일차 간단한 생태 관찰 후 체크아웃하고 근처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잔 했습니다.
식사는 숲체원 식당에서 가정식 뷔페 스타일(성인 1인 만 원대)로 든든하게 해결했고, 외부 맛집으로는 횡성 한우거리가 가까워 선택 폭이 넓었어요. 자연 속에서 여유롭게 쉬며 아이와 특별한 겨울을 보내기 좋은 여행지로 추천합니다.